[프라임경제]미국최초로 아프리카계 미국인African American 버락 오바마가 미국의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었다. 미국사회에서 소수그룹으로 주류사회에서 소외되어 왔던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미국의 대통령으로 선출된 사실에 세계 모든 이들은 놀라워 하면서도 반기고 있다.
미국의 정치권에 발을 들여 놓은 지 그리 길지 않은 시간내에 , 40대 중반의 나이로 , 미국사회에서는 주류라고 할 수 없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서 대통령이 된 사실은 놀랍지만 면밀히 살펴 보면 착실히 쌓아온 그의 경력이 보완해 줌을 발견하게 된다.
흑인으로서는 최초로 하버드 법대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하버드 로 리뷰’의 편집장으로 서 보여 준 상대편까지 아우르는 균형감 있는 리더십과 지성.
높은 보수의 컨설팅 회사를 그만두고 시카고에서 흑인 빈민활동가와 인원변호사로 활동한 경험
뛰어난 언변력으로 스타 정치인이 된 이후 한없이 몸의 자세를 낮추는 모습
자신이 가고자 하는 바가 확실했던 점 오바마는 자신이 지향점이 확실했다. 자신의 지향점을 정확히 알고 그 지향점을 위하여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알고 실재로 행동하였다.
경력관리에 있어 이런 오바마의 발자취는 많은 가르침을 보여준다.
먼저 자신의 목표가 있어야 한다는 것.
자신이 커리어의 최종 목표가 있어야 그를 성취하기 위하여 무엇이 필요한지 파악하고 준비할 수 있다.
2보 전진을 위하여 1보 후퇴를 할 수도 있다는 점.
정치인으로서 초석을 다지기 위하여 오바마는 좋은 급여조건과 환경을 뿌리치고 가난한 이들을 위하여 빈민활동가로서 풀뿌리 민주주의에 참여 하였다. 샐러리맨들도 경력관리를 위하여 급여가 낮더라도 자신이 경험을 보충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줄 회사 혹은 포지션으로 이동해야 할 때가 있다.
의견의 다른 상대편을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사람은 경험치가 다르고 생각이 다르며 자신이 보고자 하는 것만을 본다.
의견이 다르다고 상대편을 부정하면 결론이 도출되지 않고 감정싸움의 되풀이만 있을 뿐이다. 그의 ‘하버드 로 리뷰’ 편집장 시절, 그리고 정치초년생시절의 스토리에서 견해가 다르다고 해서 적으로 돌려세우지 않는 포용과 통합의 리더십을 발견하게 된다.
오를수록 낮추는 겸손함.
2004년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의 연설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이후 오바마는 한없이 자신의 자세를 낮추었다. 스타후배는 선배들의 질시의 대상이 될 수 있고 자세를 낮추지 않다가 기득권층의 반발에 피어 보지도 못하고 사라질 수 있음을 알았을 것이다.
이는 직장생활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김재윤
써치앤써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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