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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에듀, 대입설명회 성황리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11.16 08:08:22
[프라임경제]비유와상징의 입시평가기관인 비상에듀(대표 양태회 www.visangedu.com)가 개최한 <2009 대입설명회>가 1,500여명이 넘는 학부모와 수험생 속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5일 오후 5시 30분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실시한 이날 입시설명회는 1, 2부에 걸쳐 2시간여 동안 학부모와 수험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1부에서는 비유와상징 행복한 공부연구소의 박재원 소장이 나와 <학과선택의 성공 포인트>라는 주제로 타 입시설명회에서 다루지 않는 ‘수능 후 진로 선택 전략’에 대해 강연했다. 박 소장은 12월 10일 수능성적이 공식 발표되기 전까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혼란스러워 할 것 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다시 점수제로 환원되고 정시에서도 분할모집이 늘어나는 등 많은 정보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정작 중요한 학과 선택에 대한 준비를 제대로 못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박 소장은 “결과 발표 일까지 약 한 달가량의 시간 동안 계획을 세워 자신의 진로를 결정해야 한다”며 “먼저 ① 본인이 가고 싶은 대학 10군데 정도를 선정한 후 ② 적성 및 흥미 검사 ③직업 및 각 대학 학과 정보 탐색 ④ 해당 직업인의 인터뷰나 기사 참조 ⑤ 지망대학과 학과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2부에서는 비상에듀 진영성 평가이사가 나와 <2009 수능 가채점 분석 및 주요 대학별 입시전략>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올해 달라진 주요 대학의 정시 모집요강을 분석하면서 정시모집 지원전략 및 점수대별 지원전략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또한 수시2-2 전형의 대학별고사 실시시기가 수능 이후로 연기되고 심지어 수능 이후에 수시 2-2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의 늘어난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수시와 정시에 동시에 대비하는 전략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진영성 평가이사는 “특히 올해 정시에서는 예년과 달리 수시 최저학력기준 미달로 인해 발생한 결원이 현저하게 줄어 결국 정시에서의 경쟁률이 높아질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진 이사는 “가채점 결과 특히 수리영역에서 부진한 성적이 예상되는 수험생이라면 앞으로 실시되는 수시 2학기 전형에서 합격을 노리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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