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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나홀로 승승장구

 

프라임경제 | webmaster@newsprime.co.kr | 2008.11.14 17:33:51

[프라임경제] 14일 미증시 급등 소식에 반등하며 상승출발했한 코스피(1,088.26p)는 투신과 외국인의 매도로 하락전환 해 약보합권대에서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장외시장에서는 주요 종목들이 분기 보고서를 제출한 가운데 업종별 등락이 엇갈린 모습이다. 장외주요 생보사들은 반등 움직임이 일었다.

금호생명(1만300원)이 3거래일 동안의 약세를 깨고 8.42% 급등하며 다시 1만원대를 되찾았고, 미래에셋생명(1만3700원)과 동양생명(1만3250원)도 각각 3.40%, 1.53%의 오름세를 기록했다. 반면 삼성생명(-1.96%)은 장외 생보사주중 홀로 하락세를 이어가 37만5000원으로 마감했다.

IT주들은 동반 하락세를 보였다. 삼성SDS(-2.38%)와 엘지씨엔에스(-0.41%)는 3분기 순이익 514억원, 336억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대비 양호한 성적을 거뒀으나 주가상승에는 힘이 되지 못했다.

서울통신기술(-2.13%)도 소폭 하락하며 2만3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현대삼호중공업은 3분기 영업이익이 62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5.4% 감소했다. 이에 현대삼호중공업(3만2500원, -1.52%)은 최근 8거래일동안 연일 하락세를 맞았다.

남북관계 경색에 개성공단 사업마저 불확실한 가운데 현대아산(-1.72%)은 약 3주만에 소폭 반등하며 1만4750원을 기록했다. 한편 건설주에서는 장내 건설주들의 오름세에도 불구하고 장외 건설주들은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2주째 상승세를 이어가던 동아건설(-3.45%)은 금일 하락전환하며 1만4000원을 보였으며, LIG건영(8850원)과 SK건설(2만9500원)도 각각 0.56%, 1.67% 하락했다.

198억원의 당기순손실과 영업이익 143.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2.2% 감소한 실적을 발표한 포스코건설은 5거래일 동안의 하락세 끝에 5만4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밖에 리딩투자증권(-3.57%), 한국디지털위성방송(-1.02%), 드래곤플라이(-0.50%), SK텔레시스(-1.96%)등이 하락마감했다.

기업공개(IPO) 관련주에서는 공모주들의 하락세가 이어졌다. 첫날 청약경쟁율 0.58대1을 기록한 에너지솔루션즈(3450원)는 2.82% 추가하락했으며, 엠게임도 2.62% 하락하며 1만3000원대를 위협받았다.

메디톡스(-0.61%)와 STX엔파코(-6.52%)가 하락한 반면 유비쿼스(+0.88%)와 코오롱생명과학(+5.56%)은 오름세를 보여 승인주들의 등락이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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