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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58만8천여명 수험생 응시

2009년도 수능…전국 996개 시험장서 실시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11.13 08:42:27

[프라임경제]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다.

13일 오전 8시40분부터 실시되는 수능은 전국 78개 시험지구, 996개 시험장에서 58만8천여명의 수험생이 응시한 가운데 치러진다. 수험생은 8시10분까지 시험장 입실을 마쳐야 하며, 1교시 언어영역을 시작으로 2교시 수리영역, 3교시 외국어영역, 4교시 탐구영역, 5교시 제2외국어ㆍ한문영역의 순으로 오후 6시5분까지 치러진다.

수험생들은 수험표와 주민등록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고 휴대전화, MP3, 디지털 카메라, 전자사전, 라디오 등 일체의 전자기기는 시험장에 반입할 수 없다. 만약 몸이나 가방 등에 전자기기를 소지하고 있다가 적발되면 부정행위자로 간주돼 시험이 무효 처리된다.

수험표를 분실했을 경우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은 원판으로 인화한 사진 1장을 가지고 시험장 관리본부에 신고하면 재발급받을 수 있다.

수능 성적은 12월10일 수험생들에게 통지되며 수능 시험 이후에는 대학별로 수시 2학기 및 정시전형 일정이 내년 초까지 진행된다.

수능시험일  전국이 대체로 큰 추위가 없고 무난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은 서울, 경기도 지방은 오후 늦게 차차 흐려지고 그 밖의 지방은 맑은 후 오후에 구름이 많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도, 낮 최고기온은 15~19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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