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저출생 극복 지원을 위해 출시한 'MG희망나눔 아기뱀적금(이하 아기뱀적금)'을 두 달 만에 약 1만5000좌 판매했다고 9일 밝혔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포토] 낚시·콘텐츠 만남, 히트업 '피싱클럽 팝업' 오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