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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학원비 피해신고센터’ 개설

 

조윤미 기자 | bongbong@newsprime.co.kr | 2008.11.12 17:06:27

[프라임경제] 한국소비자원은 정부의 '학원비 등 사교육비 절감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11월 13일부터 '학원비 피해신고센터'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학원비 초과 징수 행위, 거래강제 행위(끼워팔기), 허위·과장광고 행위 등이며 한국소비자원에서 처리할 수 없는 학원의 부당행위는 교육과학기술부 등 관련기관으로 신속하게 이첩된다.

한국소비자원은 신고 전화 2대(02-3460-3132, 3137)와 홈페이지 피해신고 팝업창을 개설해 인터넷(www.kca.go.kr) 상담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고, 학원 피해와 관련해 소비자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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