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휴가 차 미국을 방문했다가 ‘로또 돈벼락’을 맞은 행운아가 탄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영국 런던에 거주하고 있는 키넌 알투니스(33)로 그는 여행 기념으로 어머니에게 선물하기 위해 뉴욕에서100달러짜리 신종복권을 구입, 운이 좋게도 1등에 당첨되면서 평생 매년 약 13억원(100만달러)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미국과 영국 언론은 이와 관련해 “알투니스의 당첨소식보다 더욱 놀라운 것은 확인 결과 밝혀진 그가 이미 남부럽지 않은 재산을 소유한 백만장자라는 사실”이라며 “또한 그는 미국에 살지 않기 때문에 거액의 세금도 내지 않고, 당첨금 전액을 수령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한편, 알투니스는 소감을 통해 “생각지 않게 로또에 당첨돼 무척 기쁘다”면서 “하지만 이를 통한 인생의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알투니스에게 남은 여생이 40년이라고 가정하에 계산해 보면, 그가 받을 당첨금은 무려 520억원으로 일반인들에게는 결코 적지 않은 금액이다.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이에 대해 “국내 로또1등 당첨금이 평균 20억원대인 점을 감안하면 알투니스는 평생을 보장받을 엄청난 행운을 거머쥔 것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