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0일 코스피지수는 개인 매도물량에도 불구하고, 사흘만에 순매수로 전환한 외국인과 기관매수로 17.97pt상승한 1,152.46에 마감됐다. 업종별로는 철강,기계,건설업 등이 상승한 반면 은행및 증권주는 약세를 보였다.
장외시장에서는 생보사를 비롯한 주요 종목들이 상승에 성공했다. 금호생명은 장중 1만2100원까지 상승했으나 상승폭이 축소되며 1만1600원(+0.43%)에 거래를 마쳤다. 유상증자 발표 후 약세를 보였던 미래에셋생명은 4.17%오르며 1만5000원을 회복했다.
삼성생명 41만원(+1.23%), 동양생명 1만4750원(+4.24%)으로 상승에 동참했다. 삼성네트웍스(+4.49%), 서울통신기술(+1.06%), 엘지씨엔에스(+1.02%)등 주요 IT종목들도 나란히 강세를 보였다.
전화번호 안내사업자인 한국인포데이타(+1.05%)와 한국인포서비스(+0.64%)도 모처럼 동반상승에 성공했다. 반면, 현대아산(1만5500원) 현대카드(1만500원) 현대택배(7250원)등 범 현대관련주는 좀처럼 약세추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장내 조선주의 반등세 속에서도 현대삼호중공업(3만6000원)은 1.37%하락하며 연중 최저치 수준을 보였다. 포스코건설 5만7500원(-1.71%), SK건설 3만원(-6.25%)으로 빠지며 건설주 역시 장내종목 움직임과는 상반된 모습을 보인 하루였다.
리딩투자증권(675원)은 25원 상승하며 연중최저치를 가까스로 벗어났지만, 하이투자증권(1900원)은 3일연속 상승에 실패하면서 2.56% 하락했다.
이밖에, 스포츠토토 1만1850원(-5.20%), 윈디소프트 5000원(-9.09%), 드래곤플라이 1만50원(+5.24%), 씨씨알 1400원(-3.45%)을 각각 기록했다.
한편, IPO종목들에 대한 투자심리가 좀 처럼 풀리지 않는 가운데 LG파워콤은 저점대비 30%가량 오른 1만3250원을 기록했다.
LG파워콤은 금주 수요예측을 거쳐 내주 청약을 진행 할 예정이다. 11.13~14일 공모예정인 에너지솔루션즈(3750원)는 3.85% 빠지며 연일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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