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남도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특화품목 육성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함안군이 선정됐다.

함안군 2025 지역특화품목 육성단지조성 공모 선정. ⓒ 프라임경제
지역특화품목 육성단지 조성사업은 농업인 주도로 지역여건에 맞는 특화품목 육성단지 조성을 통해 경쟁력 있는 특화작목 전환 확산과 규모화로 농가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2월 해당품목 및 단체를 통해 공모사업 신청과 접수를 받았으며, 참여 신청한 함안애플망고작목반을 경남도에 추천했으며, 이번 5월 중순 도 실시한 시·군 평가에서 최종 대상자로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단체는 함안애플망고작목반으로 11농가가 참여하며, 가야읍·법수면·대산면 일대 4.5ha에 비가림시설하우스, 난방시설 묘목 구입 등을 통해 애플망고 고품질 생산기반 조성을 할 예정으로 도비 4억, 군비 5억3000만원, 자담 4억 등 총 13억3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함안 애플망고 품질경쟁력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에 많이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