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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4년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인센티브 1600만원 확보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5.05.09 14:08:16
[프라임경제] 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4년 회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1600만원을 받게 됐다.

부여군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매년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지방세입 확보와 세수 증대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우수 시군에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올해 평가는 지방세 징수, 체납 정리, 세무조사, 부실과세 방지 등 6개 분야에서 이뤄졌다.

부여군은 △시군세 징수율 1위 △부실과세 방지 1위 △제도개선 건의·반영 1위 △고액체납자 징수율 2위 등 핵심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방세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아 평가상 불리한 여건 속에서도 뛰어난 실적을 기록해 이번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탈루 세원 차단과 신규 세원 발굴에 집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군 재정 확보와 세정 신뢰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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