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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외국어 지원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베트남어·중국어·필리핀어·일본어 등 4개국 언어 지원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5.05.01 10:08:50
[프라임경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군청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무인민원발급기(7대)에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

영양군은 무인민원발급기 7대에 대해 연중무휴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 ⓒ 영양군


'외국어 지원 서비스'는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등 다양한 계층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되는 외국어는 베트남어, 중국어, 필리핀어, 일본어 총 4개 언어이며, 발급 가능 서류는 주민등록등본, 주민등록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 총 7종이다. 

한편 무인발급기 운영시간은 영양군청은 24시간, 6개 읍면은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모두 연중무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다문화 가정과 이민자 증가 추세에 맞춰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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