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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소아청소년과 진료 재개

10월부터 중단됐던 진료, 고흥종합병원에서 21일부터 재개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5.04.22 18:09:59

고흥군청 청사. ⓒ 고흥군

[프라임경제]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1일부터 고흥종합병원에서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다시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부재로 진료가 중단되어 지역 학부모들이 겪었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고흥군은 의료 공백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그 결과 고흥종합병원에서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재개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진료 재개에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 기부금은 소아청소년과 운영기관에 지원되어 전문 의료 인력 확보 및 의료 서비스 안정화에 사용될 예정이다.

공영민 군수는 "고흥의 미래인 아이들이 지역 내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공공 의료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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