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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3시리즈 5개 보델 선보여

 

이용석 기자 | koimm22@newsprime.co.kr | 2008.11.04 14:42:43

[프라임경제]BMW 코리아는 4일 3시리즈의 신형 5가지 모델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모델은 뉴 320i, 뉴 320i CP, 뉴 328i 스포츠, 뉴 335i 스포츠 4가지 가솔린 모델과 디젤 세단 뉴 320d로 총 5가지다. 

   
   
관계자에 따르면 "뉴 3시리즈는 스포티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더욱 세련됨을 더했고, 보다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2세대 iDrive 적용 및 80GB의 통합 하드디스크를 추가함으로써 차량의 정보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강화했다."고 설명하며, "최소의 연료 소모로 역동성을 최고로 끌어 올리기위해 배기가스와 에너지 소비를 혁신적으로 줄였다."고 말했다.

디젤 세단 320d 친환경 고성능 4기통 디젤엔진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3시리즈의 라인업을 완성하는 동시에 국내 디젤 세단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올 전망이다.

BMW 코리아 김효준 대표느 “뉴 3시리즈가 강렬해진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편의성을 더함으로써 또다시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특히 최초로 선보이는 디젤세단은 실용성과 성능을 동시에 고려하는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저변을 확대할 것”이라면서, “디젤은 경제성과 환경성, 그리고 폭발적인 성능을 입증하며 가장 현실적인 친환경 연료로 각광받고 있어, 서유럽시장에서는 디젤모델이 전체 판매 비중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뉴 320d의 출시가 국내에서 디젤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디젤세단의 시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가격은 4550만원(뉴 320i)부터 8190만원(뉴 335i 스포츠)까지. 특히, 328i 스포츠를 기존보다 500만원가량 낮은 가격에 선보여 선호하는 고객층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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