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적극적이고 자신감 있는 아이가 21세기를 이끈다

겨울방학 자신감·리더십 단기캠프 인기

배성원 시민기자 | wonybjk@hanmail.net | 2008.10.30 16:26:27

최근 사회, 경제적으로 여러 가지 위기가 찾아오면서 온 나라가 들썩이고 있다. 그리고 여러 매체를 통해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부분이 “리더십”에 관한 이야기가 아닌가 싶다. “리더십”은 과거 힘있는 목소리, 결단력, 카리스마로 상징되었다면 요즘에는 자신감, 대인관계,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 포괄적 의미로 쓰여지고 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요소로 손꼽히는 리더십 교육은 한때 정치인이나 CEO들만을 위한 교육으로 여겨지던 시절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더욱 필요한 교육으로 인식되면서 점차 연령대가 낮아지고 일반인들에게도 대중화 되고 있는 추세다.

최근에는 한 자녀 가정이 늘면서 자녀에게 온갖 정성을 쏟아 붇는 부모들이 늘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자녀를 우물 안 개구리로 키운 것 같다며 자신감이 없고 발표도 잘 못해서 학교에서 왕따 당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부모가 많다. 당당하고 친구들에게 주목 받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자신감을 키워주는 것이 좋다.

소극적, 자신감 없는 아이를 위한 자신감·리더십 캠프 인기

리더십 교육이라는 것이 가정에서 쉽게 할 수 없는 전문교육 이다 보니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항시 진행하는 교육기관도 거의 없을뿐더러 학기 중에 교과수업 이외의 교육을 시키는 일 자체도 힘든 것이 현실이다. 때문에 자녀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들은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을 이용한 단기 캠프 교육을 시키고 있다.

청소년 리더십 전문교육을 10년째 진행하고 있는 인성스쿨(www.insungschool.com) 지영수 본부장은 “최근 3~4년 전부터 청소년 리더십 교육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더니, 지금은 많은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되었다”라고 밝혔다. 리더십 교육 역시 시대의 변화에 따라 처음에는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가 학교에서 회장이나 반장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많이 보냈고, 지금은 경쟁시대를 이겨낼 수 있는 자신감과 사회성을 길러 주기 위해 보내는 학부모들이 훨씬 많다고 한다.

한국청소년캠프협회(www.icamp.or.kr) 유 제천 이사는 “방학기간 중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리더십 전문교육기관이 적다 보니, 자녀를 보내고 싶어도 조기에 마감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해당 교육기관 홈페이지 등을 확인하신 후 교육 실적, 강사진, 교육 프로그램 등을 확인해서 양질의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