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해외투자, 신흥시장 공략 박차
스포츠 마케팅 통해 브랜드 인지도 강화
[프라임경제] 금호타이어 주식회사(대표 오세철)는 1960년 9월 5일에 설립되어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개발로 현재 글로벌 타이어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금호 타이어는 글로벌 ‘BIG 5’를 목표로 제 2의 도약을 위해 국내를 비롯 해외 곳곳에 공장을 건설해 세계 시장을 평정할 준비를 하고 있다. 매출액은 2조 4,517억(2007년 해외 법인 매출 포함)으로 세계 10위에 속해 있는 금호타이어는 자본금은 3500억원, 종업원수는 국내외 11,000명이다. 현재 국내에는 광주, 곡성, 평택의 3개 공장이 중국에는 난징, 텐진, 창춘의 3개 공장이 가동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 남징TBR(트럭버스용) 공장 등이 완공 될 예정이다. 미국이나 유럽의 선진시장의 경기침체에 대비 금호타이어는 지난 3월초 베트남 공장을 준공하여 신흥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미국 조지아 공장 투자 계약을 체결 향후 자동화공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해외사업장은 8개 판매법인, 12개 지사, 4개 사무소를 거점으로 180여개국에 연간 13억 달러 이상의 타이어를 수출하고 있는 금호타이어가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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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는 1994년 글로벌 기업으로는 처음 중국 시장에 진출했다. 2008년 기준 남경(1400만개), 천진(1,300만개), 장춘(315만개)를 가동 중에 있으며, 올 하반기 남경에 TBR(트럭버스용) 공장을 준공할 예정이다. 또한 신흥지역인 베트남에 지난 3월 초 준공을 마치고 본격적인 가동을 통해 글로벌 기업의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베트남 공장은 연간 생산 315만 개로 향후 1,300만 개까지 늘려나갈 계획이며, 글로벌 전략 추진의 일환으로 베트남 등 아세안(ASEAN)시장 선점은 물론 수출 생산거점의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베트남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은 내수뿐만 아니라 향후 관세장벽이 없는 아세안 국가를 타겟으로 하고, 미주, 유럽 등지에도 본사의 철저한 품질보증 하에 제품을 생산해 공급할 계획으로 알려져 향후 금호타이어의 글로벌 시장경제는 밝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를 뒷받침 하는 것은 인근에 베트남 고무 공장을 준공해 자체적으로 원재료를 수급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원재료 급등의 리스크가 상당 부분 해소 가격 안정화에 영향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지난 1월 자동차 산업의 본고장인 미국 조지아주에 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5월 착공식을 거행했으며, 2010년 공장이 준공될 예정이다. 이 공장은 세계 최대의 타이어 시장에서의 시장 점유율 지속적 확대를 위한 생산기지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자동화된 최신 설비를 적용하여 높은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해외 생산능력 확대는 원가경쟁력 제고, 물류비 절감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어 향후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지속적으로 검토,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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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현지 공장 조감도] | ||
금호타이어의 품질 및 기술력은 국내뿐만이 아니라 미국의 애크런, 영국의 버밍햄, 중국의 천진에 기술연구소를 두고 매년 지속적인 연구개발투자와 첨단 타이어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데서 입증된다. 그 결실은 세계 최고의 레이싱 타이어, 승용차 타이어, 항공기 타이어 등과 런플랫 타이어, 아로마 타이어, 컬러 스모크 타이어 등 미래혁신제품 등이라고 말할 수 있다. 2003년 국내타이어 업계 최초로 UHP(초고성능) 타이어가 산업자원부로부터 세계 일류화 상품으로 지정된데 이어 2004년 금호타이어 연구소가 산업자원부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에 업계 최초로 선정됨으로써 정부로부터 기술력과 품질 우수성에 대한 공인과 함께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다.
또한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ISO14001’ 인증과 함께 세계 타이어 업계 최초 북유럽 환경라벨(Nordic Swan Label) 인증을 받아 친환경 제품 개발에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호타이어에게 있어 R&D는 제품의 품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금호타이어에게는 핵심적인 성장동력으로서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금호타이어의 R&D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지 시장에 맞는 제품 공급을 위해 적극적인 시장 조사와 분석 진행하고 있으며, 2012년까지 세계 3위 연구소를 목표로 지속적인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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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부터 북미, 유럽, 일본 등지에서 열리는 포뮬러, 랠리, 투어링 등 다양한 모터스포츠대회 참가를 통해 적극적인 해외마케팅을 전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품질과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있는 금호타이어는 '마스터즈 F3, F3유로시리즈 등 세계 유명 F3대회 공식타이어'로 지정돼 세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세계 3대 모터스포츠의 하나인 르망24시 우승(P2클래스), 일본 최대 자동차 레이스인 슈퍼GT에서 우승을 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에 힘입어 금호타이어는 ‘선택과 집중’의 원칙에 따라 모터스포츠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데 이는 두 가지 이유 때문이다.
첫째, 기술력 배양을 통한 고성능 타이어 개발로의 기술 전이에 있고, 둘째, 프로모션을 통한 기업 및 대표적 UHP 타이어인 엑스타(ECSTA)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있다. 이를 통해 잠재고객들로 하여금 금호타이어에 대한 신뢰감과 친숙함을 심어주어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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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계 10대 타이어메이커인 금호타이어는 글로벌 브랜드가치를 산정하기 쉽지 않지만 맨유의 프리미엄 가치에 힘입어 브랜드 가치가 제고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Global BIG5’라는 비전 달성으로 세계적인 타이어 메이커로 한 단계 더 도약 하기를 고대한다”며 “지속적인 스포츠 마케팅으로 치열한 시장에서 우위에 설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금호타이어의 친환경 브랜드 이미지 건설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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