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 개소식에서 조원휘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의회사무국
[프라임경제] 조원휘 의장은 "대전은 1973년 대덕연구개발단지 건설로 과학도시로 자리매김한 이후, 현재 상장기업 65개, 벤처투자액 4263억원 등 글로벌 기술창업 최적지로 자리잡았다"라며, "대전시의회는 그동안 창업지원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다양한 제도개선에 앞장서 왔다. 앞으로도 대전이 글로벌 창업·기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는 벤처·창업기업에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께 글로벌 진출을 뒷받침할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