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국곡리 주민 불편 해소 앞장" 김동빈 부의장 32사단 환경 개선 간담회 개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공중화장실 설치 및 해결 방안 논의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5.03.18 22:22:52

김동빈 부의장이 지난 17일 세종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금남면 국곡리 육군 32사단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세종시의회 김동빈 부의장(국민의힘, 부강면·금남면·대평동)은 지난 17일 세종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금남면 국곡리 육군 32사단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김동빈 부의장을 비롯해 세종시청 관계 공무원, 육군 32사단 관계자, 국곡리 주민 등 총 12명이 참석하여 지역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국곡리 주민들은 "32사단 인근에 공중화장실이 없어 면회객 및 신병, 예비군 훈련 입소자들이 불편을 겪어왔다"고 호소했다.

세종시청 관계자는 "해당 부지는 국방부 소유이므로 시 예산을 투입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현실적인 한계를 설명하며, "대신 32사단 측이 화장실 위치를 안내하는 표지판을 설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17일 세종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금남면 국곡리 육군 32사단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육군 32사단 관계자는 "부대는 1988년부터 지역 주민과 함께해온 부대이며, 주민들의 불편에 깊이 공감한다"며 "부대 내부 화장실 이용 안내 표지판을 버스정류장 등 인근 지역에 부착하고, 추가 조치가 필요할 경우 세종시가 관리 및 상하수도 비용을 부담하는 전제 하에 화장실 설치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동빈 부의장은 "금남면 차원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과 기존 오폐수 처리 예산을 활용하는 등 다양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하며,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약속했다. 또한,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마련해주신 32사단 관계자들과 논의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주민 불편 사항이 있는 곳이라면 언제 어디든 찾아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