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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북경 우다커우 출장소 개설

교민, 유학생의 금융거래 편의성 제고

조윤미 기자 | bongbong@newsprime.co.kr | 2008.10.29 16:16:21

[프라임경제] 외환은행은 29일 해외사업담당 노 찬 부행장과 북경 한국대사관 재경관, 현지에 진출한 한국기업체 임직원 및 교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경시내 우다커우에 출장소를 개설하였다. 

   
우다커우는 북경대, 청화대, 어언대 등 중국의 명문 대학들이 소재하고 있는 지역으로 약 2만 명의 한국 유학생들이 거주하고 있다.

최근 유학생과 교민들이 늘어나면서 금융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한국계 은행이 없어 불편함을 겪어 왔었다. 우다커우 출장소는 한국 유학생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출, 예금, 외환 및 송금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외환은행은 금번 우다커우 출장소 개점으로 북경지점, 왕징출장소와 함께 북경에  3개 점포를 운영함으로써 북경시 전역을 커버하는 점포망을 보유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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