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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첨단재생바이오 혁신특구 사업자에 비임상 시험 지원 업무협약 체결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5.02.25 18:05:21
[프라임경제] 충청북도는 25일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자(기업 및 병원)에 대한 비임상 시험 지원을 위해 바이오톡스텍(회장 강종구)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충북도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이번 협약을 통해 첨단재생바이오 제품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비용과 시간 소모 문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기업과 병원이 부담해야 하는 시간적 및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국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

본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글로벌 혁신특구 참여 기업 및 병원에 대한 비임상 시험 연구비 할인 혜택(최대 30%) △특구사업자의 성공적인 비임상 시험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첨단재생바이오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산·학·연·병 공동 연구·협력 강화 등이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국내 최고 수준의 오송 바이오클러스터와 비임상 인프라, 상용화 지원 노하우를 갖춘 바이오톡스텍과의 협력을 통해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 개발 기업과 병원에 대한 상호 보완적 지원이 이루어질 것"이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첨단재생바이오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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