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해비치 컨트리클럽 제주가 따스한 봄의 정취 속에서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프로 골퍼에게 레슨을 받으며 특별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프로 동반 레슨 투어' 프로그램을 오는 6월30일까지 운영한다.

'프로 동반 레슨 투어' 프로그램 참가자에게는 웰컴 드링크와 함께 해비치 로고 볼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 해비치 컨트리클럽 제주
이 프로그램에는 라운드 전에 프로 골퍼의 맞춤형 레슨과 18홀 동반 플레이가 포함된 것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해비치 컨트리클럽 제주에서 프로 골퍼의 전문적인 조언을 받으며, 골프 실력을 키우는 동시에 실전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한편 프로 동반 레슨 투어의 가격은 한 팀당 그린피와 카트피 별도 60만원이며, 7일 전까지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