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순천시, KAIST와 우주항공산업 상생발전 간담회 개최

우주항공·방산 입주기업 인력의 정주지원 등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5.02.22 13:22:17
[프라임경제] "우주항공·방산 관련 인프라 구축과 고도화된 기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대학과 연구기관의 R&D, 인력지원이 필수적으로 요구돼 시는 관·학의 지속적인 연대를 통해 산업생태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순천시와 KAIST가 우주항공산업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 순천시

지난 19일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소회의실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우주항공산업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우주항공계열 최고권위대학 KAIST 항공우주공학과 이정률 학과장을 포함한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총 12명 등 저명한 전문 교수진들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항공우주공학과 이정률 학과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시의 우주항공산업 추진현황 공유, 관·학의 상생발전을 위한 산업 협력 추진, 시의 우주항공산업 정책제언 순으로 진행됐다. 

정책제언으로는 △우주항공·방산 입주기업 인력의 정주지원 △관광, 교통 거점 주요시설의 산업 연계 활용 △기업의 자발적 입주를 유도할 수 있는 시스템 조성 등 다양한 견해가 제시됐다.

이정률 학과장은 "발사체의 조립은 우주로 가는 길을 놓는 기초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발사체 사업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며 "국내 최대 규모 발사체 단 조립장 유치를 시작으로 순천시가 국가 우주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유기적 협력으로 양 기관이 상호 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