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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농민수당 60만원 신청·접수

3월부터 기본형 공익직불금과 농민수당 동시 신청 가능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5.02.20 09:55:26
[프라임경제] 울산시 울주군이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5년 농민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울주군청 전경. ⓒ 울주군


이번 농민수당 지원대상은 올해 1월1일부터 울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수령하는 농업인이다. 

지원대상으로 확정되면 오는 11~12월 중에 농가당 연 60만원이 일괄 지급된다.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관할지(신청지)가 울주군인 경우 다음달부터 오는 4월 중으로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기본형 공익직불금과 농민수당을 동시 신청하면 된다. 

단, 주소지가 울주군이고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지가 울산 외 타지역일 경우에는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록증을 지참한 뒤 오는 6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농민수당을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자격을 갖춘 농업인은 신청시기와 신청지를 확인 후 신청·접수 기간 내 신청서와 신청인 및 배우자의 정보이용·활용 등의 동의서,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록증(관할지와 신청지가 다를 경우만 제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달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사전에 비대면 신청한 농업인 중 자격요건을 갖춘 대상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농민수당을 신청하면 된다.

농민수당 수급권자는 우리 지역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유지와 증진을 위한 성실 이행의 의무가 부여된다. △마을공동체 활동 참여 △농업·농촌 생태계 보존 △영농폐기물 자발적 처리 △농지·산지 무단 형질변경 또는 산림 연접지 소각행위 금지 △가축전염병 발생 또는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기준 준수 등이 해당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농민수당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과 농촌을 만드는데 한발 더 나아가길 바란다"며 "많은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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