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북 청주시는 5월에 열리는 '2025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에서 전시 정원 디자인을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발표했다.

2025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 전시 정원 공개모집 포스터. ⓒ 청주시
이번 페스티벌의 주제는 '얼수(水)좋다! 다함께놀자! 씨앗정원으로'로, 작가정원 6개 작품과 시민정원 15개 작품을 선정해 행사장에 조성할 예정이다.
작가정원은 정원 관련 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으며, 개소당 60㎡ 규모로 조성금 3300만원이 지원된다. 조성이 완료된 후 심사를 통해 △대상 1팀에 500만원 △금상 1팀에 200만원 △은상 2팀에 100만원 △동상 2팀에 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민정원은 개소당 4㎡ 규모로 조성금 180만원이 지원된다. 심사를 통해 △대상 1팀에 100만원 △금상 1팀에 50만원 △은상 3팀에 30만원 △동상 10팀에 10만원이 시상된다.
이번 공모는 지역에 관계없이 진행되며, 정원 및 조경 전문가는 관련 분야에서 3년 이상의 경력이 필요하다. 시민정원은 정원에 관심 있는 학생 및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청주시청과 (사)충북생명의숲 누리집을 참고해 3월12일부터 14일까지 이메일로 관련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2025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은 5월9일부터 11일까지 청원구 주중동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