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매화랑 2박3일'은 세계인이 반드시 가봐야 할 광양매화축제를 매개로 관광객들이 느긋하게 머물면서 광양의 매력에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한 체류형 축제프로그램으로 전국 캠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제24회 광양매화축제와 함께할 '매화랑 2박 3일' 참가자를 모집한다. ⓒ 광양시
광양시가 한국관광 100선에 빛나는 광양 매화마을에서 펼쳐질 제24회 광양매화축제와 함께할 '매화랑 2박 3일' 참가자를 모집한다.
'매화랑 2박3일'은 체류형 축제프로그램으로, 광양시는 광양매화축제 기간(3월7일~9일, 14일~16일) 금천계곡 야영장과 메아리휴양소 등을 중심으로 캠핑, 축제 체험, 시티투어를 두루 엮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영 규모는 회당 40팀으로 오는 28일까지 선착순 모집 중으로 참가비는 팀당 10만원이며 텐트 및 음식 등은 개별 준비해야 한다.
매회 첫날 14시 등록이 개시되며 캠핑사이트 구축 후에는 종각 전망대 감상, 마을 트래킹, 가족 캠핑 시간이 이어진다. 둘째 날 주요 프로그램은 광양매화시티투어로 섬진강 뱃길체험, 매실하이볼, 매실테라피 등 제24회 광양매화축제를 취향 따라 즐기고 망덕포구, 배알도 일원까지 돌아본다.
이어 버스킹, 장기자랑과 함께하는 캠프파이어, 두부·떡 만들기, 바비큐 등 체험과 낭만이 가득한 봄밤과 마지막 날은 섬진강의 아름다운 봄 풍경과 마을을 트래킹하고 일정을 마무리한다.
김미란 관광과장은 "매화랑 2박3일은 단순히 축제만 보고 가는 경유형에서 벗어나 머물고 즐기는 축제로 발돋움할 핵심 콘텐츠이다"며 "광양시는 지역민과 교류·상생하고 광양의 진면목을 발견할 수 있는 체류형 축제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광양매화축제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