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종합주가지수가 지난 24일, 3년 5개월 전인 2005년 5월 지수대로 퇴보하며 938P로 마감됐다. 10월 한달 간 코스피 시장에서 4조원이 넘는 주식을 팔아 치운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 공세 속에서도 꾸준히 매수세를 유지했던 개인투자자들은 이날 돌연 매도세로 돌아서며 시장의 불확실성에 두 손을 들었다.
하이리치 애널리스트 武將박종배는 이에 대해 “1000P는 심리적/기술적 지지선으로 이것이 이탈됨에 따라 불확실성에 대한 공포가 크게 확산되며 개인투자자들을 패닉 상태로 몰고 간 것으로 보여진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그는 “10~12%대를 기록하던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2009년 8%대로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됨에 따라 중국 수출 비중 규모가 가장 큰 국내의 경우, 실물경기가 악화될지 모른다는 우려감이 반영돼 극심한 폭락장이 연출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武將박종배 이와 관련해 “26일, 정부가 경기 부양을 위한 종합대책을 내놓기 위해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긴급 경제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면서 “정부가 경제상황점검회의를 통해 금리안정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는데 의견을 모은 만큼, 금리인하 가능성에 대비해 대응전략을 모색해 볼 수 있을 것이다”고 조언했다.
구체적으로 그는 “단기적 관점에서 낙폭 과대된 대형주 중에서도 동양제철화학, 삼성증권, 현대차, 삼성전자, POSCO 등 업종 대표주 중심으로 기술적 반등 흐름을 노려 볼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다만, 武將박종배는“현 시점은 글로벌 증시 상황에 따라 지수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만큼, 상승/하락에 대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대응할 필요가 있다”면서 "하이리치에 소속된 실전 최강 애널리스트들의 리딩을 통해 안전한 투자전략을 모색해 볼 수 있을 것이다"고 당부했다.
한편,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지난 한 주간 종합주가지수가 300P 이상 낙폭을 확대한 것과 관련, “소속된 모든 애널리스트들이 추가적인 폭락장이 연출될 것을 사전 예측하고 21일장 이후부터는 추천을 최대한 자제하며 시장을 관망해 하이리치 VIP회원들의 경우 폭락장을 무사히 피해 갈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