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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U 출신 연구원 4명, ‘세계인명사전’ 동시 등재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10.27 09:16:46
[프라임경제]한국정보통신대학교(ICU) 광인터넷연구센터(소장: 강민호 교수)가 배출한 연구원 3명과 박사과정 재학생 등 4명이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미국 ‘마르퀴스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09년판’에 동시에 이름을 올려 화제다.

한국정보통신대학교(이하 ICU, 총장 직무대행: 이혁재, www.icu.ac.kr)는 강민호 교수의 지도를 받아 박사과정을 마친 김성창(2006년 2월 졸업/ETRI), 최정렬(2006년 8월 졸업/KT 연구소), 김남욱(2007년 2월 졸업/LG데이콤 연구소) 박사 등 연구원 3명과 박사과정 재학생인 김민곤 씨 등 4명이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 후 2009년판’에 등재된다고 27일 밝혔다.

김성창 박사는 2006년 세계 최초로 10Gbps급 TDMA시스템 개발에 공헌하는 등 차세대 광가입자망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활동을 하고 있으며 최정렬 박사는 광인터넷 핵심기술인 광패킷 라우터와 차세대 네트워크인 광대역통합망(BcN)의 제어 플랫폼 및 제어망 설계분야에서 20여편의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저널 논문과 30여편의 국제학술 논문발표, 10여건의 국내외 특허출원 등 주도적이고도 활발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았다.

또 김남욱 박사는 차세대 가입자망에서 융합형 멀티미디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트래픽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10여편의 SCI저널 논문발표와 함께 10여건에 달하는 국내외 특허등록 및 출원으로 이번에 세계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공학부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김민곤 학생은 무선 네트워크와 광 네트워크간의 융합기술 분야에서 7편의 SCI 저널과 20여편의 국제학술 논문발표 등 연구업적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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