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제우스(07937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492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588% 성장하며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제우스의 '매출액·손익구조 30% 이상 변동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8% 늘어난 4908억원, 588.2% 증가한 492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30.0% 상승한 431억원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