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금산군은 지난 11일 군청에서 2025년 국·도비 예산확보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총 3045억원 규모의 국·도비 확보 목표를 설정했다.

지난 11일 군청에서 2025년 국·도비 예산확보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국·도비 확보 목표를 설정했다. ⓒ 금산군
군은 신규사업 30개 사업 1080억원, 계속사업 861개 사업 1965억원을 포함한 예산 확보 계획을 수립했으며, 단순 공모사업 대응을 넘어 금산 발전을 견인할 자체 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할 방침이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지방정원 조성사업(200억원) △글로벌 무역 성장지원센터 구축(18억원) △주민주도형 휴양밸리 조성(30억원) △금산군 마음치유센터 건립(75억원) 등이 포함됐다.
또한, 스마트팜 조성과 재해 예방을 위한 △금산 특화 스마트팜&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밸리 조성(75억원) △임대형 임산물 스마트팜 재배단지 조성(25억원)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50억원) △농축산용 미생물 배양센터 구축(20억원)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2건, 137억원) 등의 사업도 계획됐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고유가 등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 특성과 강점을 살린 신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산군은 예산확보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대응전략을 보완하며 목표 달성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