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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용보증재단, 우리은행과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나서

경북 버팀금융 연계 시 2년간 2% 이자지원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5.02.11 09:02:42
[프라임경제]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지난 7일 우리은행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우리은행 특별출연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지난 7일 우리은행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5년 우리은행 특별출연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경북신용보증재단


업무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이 특별출연금 8억원을 출연하고, 경북신보는 특별출연금 재원으로 총 120억원의 보증을 지원한다.

본 협약보증은 경상북도 내에 사업장을 둔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경북 버팀금융 특례보증과 연계 시 경북도에서 2년간 2%이자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경상북도에서 대출이자 3%와 보증수수료 0.8%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융자한도는 최대 1억원 이내이며, 자금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경북신용보증재단 상담 예약 후 영업점으로 신청하면 된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 보증드림 App(비대면보증앱) 또는 우리은행 WON 뱅킹 App을 통해 비대면 신청할 수 있다. 

김중권 경북신보 이사장은 "앞으로 금융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경북신용보증재단의 자산건전성을 확보해 소기업‧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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