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투자증권이 지난해 개인형퇴직연금(IRP) 신규계좌수가 1만8976건으로 전년(1만1615건) 대비 63%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해 진행한 7가지 IRP 이벤트에 총 2만1062명의 고객이 참여해 이 중 30%(6339명) 고객이 신규계좌개설, 실물이전, 추가입금 등 실제 거래를 한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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