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함양군이 2월10일부터 3월14일까지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함양군 2025년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 ⓒ 프라임경제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 여성농업인들의 건강 증진과 문화·복지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여성농업인에게 연간 20만원의 바우처 카드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경상남도 농촌지역에 거주하며 영농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 75세 미만의 농업경영체 등록 여성농업인이다. 다만 2024년 1월1일부터 신청일까지 경남 농촌지역에 계속해서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또 전년도에 선정됐으나 카드 미발급 자 또는 전액 미사용자, 본인이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농한기 한시적 취업자 등 일부 예외 포함), 농업 외 종합소득이 지지난해 기준으로 37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바우처 카드는 골프장, 노래방, 유흥주점 등 보조금 카드로 사용할 수 없는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며 올해 12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경상남도 누리집 '경남 바로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모바일)으로도 가능하다.
이에 따라 신청자에 대해 지원 자격 검토 및 우선순위 확인 등의 과정을 거쳐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바우처 카드를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