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미술은행의 작품구입과정에 대한 감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서갑원의원은 "국립현대미술관이 관장하고 있는 미술은행의 작품구입과정을 살펴본 결과 일부 문제점이 발견되었다"고 말했다.
미술은행은 미술품의 구입 및 대여 전시활동 등을 통해 미술문화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국민의 문화향유권 신장에 기여할 목적으로 운영중이다. 따라서 미술품 구입과정에서의 비리를 예방하기 위해 엄격한 규정을 마련하고 있다.
미술은행 내부 규정에 따르면 작품추천은 추천위원 1인당 4~5점 이내로 하고 있고, 추천작가 1인당 추천작품 수는 1인 1점으로 제한하고 있다. 이럴 경우 추천위원 1인당 4~5명의 작가와 작품을 추천할 수 있다.
서의원은 추천위원들이 추천한 작가 작품이 심사위원회에서 제대로 걸러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 작품구입 방법도 추천제, 현장구입제 및 공모제를 병행하여 시행할 수 있는데, 추천제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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