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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 공모 실시

6개 신규 항로 선정…소외도서 주민 교통 불편 해소 기대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5.02.05 11:34:01
[프라임경제]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오는 6일부터 '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의 대상 6개 항로에 참여할 지자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경남 고성 자란도에 선박 운항하는 모습. ⓒ 해양수산부


'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은 여객선이나 도선이 운행되지 않고 대체교통수단이 없는 소외도서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지자체가 선박을 투입해 운영하는 항로에 대해 국가가 운영비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양수산부는 2024년까지 14개 항로를 선정해 17개 소외도서를 지원해왔으며, 올해 6개 항로를 추가 선정해 총 20개 항로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에 참여를 원하는 지자체는 2월6일부터 28일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해양수산부 연안해운과에 공문으로 제출해야 한다. 이후 해양수산부는 사업 타당성과 계획의 충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 지자체 및 항로를 선정할 예정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공모를 통해 대중교통 혜택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도서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각 지자체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모에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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