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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독립유공자의 발자취를 학교에 새기다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헌신과 실천을 이어 교육활동 추진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5.02.03 17:44:15
[프라임경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3일 충남교육청 접견실에서 '독립유공자학교'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3일 충남교육청 접견실에서 '독립유공자학교' 현판 수여식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남교육청


'독립유공자학교 발굴' 사업은 일제강점기 충남 지역에서 학업을 이어간 독립유공자의 공적을 해당 학교에 안내하고, 이를 기리기 위한 현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충남교육청은 2023년 14개교를 발굴한 데 이어, 2024년에는 6개교를 추가 발굴했다.

이번 현판 수여식은 2차로 발굴된 6개 학교 중 이미 현판식을 마친 1개교를 제외한 △계룡초 △운산초 △연산초 △석성초 △서천초 등 5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해당 학교장들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헌신과 실천을 충남 교육공동체가 더욱 오래 기억하고, 그 뜻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독립유공자학교와 연계한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추진하고,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보훈 실천 기회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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