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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평일 캠핑장 이용 시 청주페이 환급 이벤트 시행

옥화휴양림, 초정행궁, 현도캠핑장 이어 확대 추진… 2월부터 적용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5.01.31 16:58:27
                   

오창미래지캠핑장. ⓒ 청주시


[프라임경제] 충북 청주시는 2월부터 문암생태공원 캠핑장과 미래지테마공원 캠핑장에서 '체류형 관광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평일(일~목요일) 캠핑장 이용객에게 숙박시설 이용금액의 30%를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으로 환급하는 내용이다.

두 캠핑장은 각각 28면, 35면의 자리를 마련해놓고 있으며, 주말(금~토요일)에는 예약률이 높지만 평일 예약률은 상대적으로 낮은 상황이다. 이에 시는 평일 이용객을 유도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 한편, 청주페이를 통한 지역 소비 진작을 목표로 이 사업을 기획했다.

평일에 캠핑장을 이용한 고객은 실제 결제액의 30%를 청주페이로 돌려받을 수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이용 전 청주페이에 가입하고 실물카드를 소지해야 한다. 청주페이는 음식점, 동네슈퍼, 카페, 전통시장 등 다양한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기존의 옥화자연휴양림, 초정행궁, 현도오토캠핑장 외에 문암생태공원 캠핑장과 미래지테마공원 캠핑장까지 추가돼 총 5곳에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청주시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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