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금융그룹(316140)이 그룹 임원 친인척 관련 부당대출 방지를 위해 임원 친인척 개인정보 등록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포토] 홈쇼핑업계, AI컨택센터 기반 주문·상담 자동화 가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