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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설 명절 맞아 불법 현수막 정비 착수"

"정당 현수막 및 위법 현수막 점검 강화, 시민 안전 확보 위해 집중 정비"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5.01.23 10:50:22
[프라임경제] 세종시(시장 최민호)는 23일부터 오는 2월10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급증한 시민 민원과 안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불법 현수막과 정당 현수막 등의 위법적인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정비에 나선다.

설맞이 불법현수막 정비 모습. ⓒ 세종시


시에 따르면, 최근 여객기 참사, 탄핵정국 등과 관련된 정당 현수막이 증가하면서 시민 안전을 우려하는 민원도 급증했다. 

세종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소방시설, 상가 밀집지역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기존에 설치된 현수막을 점검하고, 위법하게 설치된 현수막을 즉시 수거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정당과 옥외광고업체에 법령에 맞는 현수막 제작 및 설치를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불법 현수막은 시민의 통행 안전을 위협할 수 있어 정비가 필요하다"며, "시민의 피로감을 줄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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