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경북신용보증재단, 농협은행과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 맺어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5.01.23 09:34:54
[프라임경제] 경북신용보증재단이 지난 22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농협은행과 '2025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2일 경북신용보증재단은 NH농협은행과 2025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경북신용보증재단


이번 협약으로 농협은행은 25억원을 특별출연하고, 경북신용보증재단은 특별출연금을 재원으로 15배수인 375억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본 협약보증의 신청대상은 경상북도 내 사업장을 둔 소기업·소상공인이며 경북도 이자지원 사업(2년간 2% 이자지원)과 연계해 2~3%대 저금리로 대출보증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경상북도에서 대출이자 3%와 보증수수료 0.8%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융자한도는 최대 1억원 이내이며, 자금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보증드림 앱에서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며, 대면 접수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예약 후 재단을 방문하면 된다. 

김중권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도내 소기업 소상공인의 경영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