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지난 20일부터 지역 내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한 '어르신 행복식당'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부터 지역 내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한 '어르신 행복식당' 개소식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계룡시
'어르신 행복식당'은 65세 이상의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영양가 높은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며, 정서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식당은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주 3회 운영되며, 계절 식재료를 활용한 균형 잡힌 식단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행복식당 개소는 계룡시의 지역 복지 정책 중 하나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어르신들의 사회활동을 활성화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어르신 행복식당이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곳을 넘어 어르신 간 교류와 소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더욱 즐겁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룡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노인 복지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