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 천북면 자율방범대가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섰다. 지난 1월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진행된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1000만원의 모금액 전액을 천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굴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1000만원의 모금액 전액을 천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보령시
이번 바자회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굴구이와 굴칼국수 등을 판매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온정을 모았다.
정재관 천북자율방범대 회장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모인 성금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천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 가구,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천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재칠 공공위원장과 고대열 민간위원장은 "천북자율방범대의 선행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기탁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