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일원의 '래미안 원페를라' 사업지. = 박선린 기자

4층에 마련된 대형모형도. = 박선린 기자
40대 서초구 반포동 거주자 A씨는 "같은 래미안 브랜드에 거주하고 있는 와중에 방배동 입지가 워낙 좋아 관심이 생겨 첫 날 방문하게 됐다"고 관심을 드러냈다.
현장에서 만난 삼성물산 관계자는 "이번 '래미안원페를라'는 국내 시공 1위로 굳건하게 자리하고 있는 대표적인 ‘래미안’ 브랜드가 서초구 방배동이라는 핵심 입지 내 대단지"라며 "방배동 일대에 ‘디에이치’, ‘르엘’, ‘아크로’ 등 하이엔드 브랜드가 들어서며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예정으로 많은 수요자들이 기대감을 안고 견본주택을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임에도 거주의무기간이 없어 자금운영 부담이 적은 것이 강점"이라면서 "아울러 방배권역에서 유일하게 임대세대가 없는 단지이며, 올해 11월 입주가능 단지라는 점도 체크포인트"라고 설명했다.
견본주택 내부 유니트의 경우, 전용면적 59A㎡와 84B㎡가 마련돼 있었다. 모든 세대는 공통적으로 천장고가 높게 설계된 점에 눈에 띈다. 평균적인 아파트 천장 높이(2.4m)에 비해 기본 2.45m에 천정고까지 최고 2.57m로 구성돼 전체적인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판상형 맞통풍 구조인 59A㎡는 △거실(3.9m) △주방 △침실 3개 △욕실 2개 등으로 주방 내부에 실외기 및 다용도실이 있으며, 주방이 'ㄱ'자 형태로 조성됐다. 삼성동에서 방문한 한 관람객 B씨는 "내부 설계는 깔끔해서 마음에 들지만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이 없어 아쉽다"라며 "만약 당첨된다면 침실2 공간 전체를 드레스룸으로 꾸밀 생각 중이다"라고 말했다.

전용면적 84B㎡ 안방 내부. 개방형발코니가 마련돼 있다. = 박선린 기자
교통환경은 지하철 7호선 내방역과 4·7호선 이수역이 가깝다. 서초대로와 서리풀 터널 등을 통해 강남뿐 아니라 서울 전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교육환경에는 방배초, 서래초, 방배중, 이수중, 서문여중·고 등 명문 학군과 국립중앙도서관이 인근에 위치한다.
한편 래미안 원페를라의 청약일정은 내달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해당) △5일 1순위(기타) △6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12일 당첨자 발표 이후 24~27일 정당 계약이 이뤄질 예정이다. 평당 분양가는 6833만원으로 책정됐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