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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동양·미래에셋·삼성생명 일제히 하락

 

프라임경제 | webmaster@newsprime.co.kr | 2008.10.22 16:05:57

[프라임경제] 22일 코스피지수는 장중 1100선마저 붕괴되며 연중 최저점을 경신했다.

외국인의 매도세 강화 및 원화약세, 아시아증시 하락 등의 악재가 겹치며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61.51포인트 하락한 1134.59에 마감했다.

장외시장도 장초 소폭 오름세를 보인 종목들이 장후반 들어 하락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생보사주들은 연일 이어진 하락세에 위기감마저 감돌았다. 시장에 손절매 물량이 쏟아져 나오며 금호생명(8600원)은 9.47% 급락해 9000원대마저 하회했다.

5주째 하락세를 맞고 있는 동양생명도 5.66% 추가하락하여 1만2500원으로 떨어졌다. 미래에셋생명(1만5750원)은 반등 하루만에 다시 약세로 돌아섰으며, 삼성생명(39만8500원)도 1.60% 하락하며 40만원대가 무너졌다.

장내 금융주의 약세와 더불어 장외금융주들도 하락세가 우세했다. 국내최초로 일본 증권사(지크증권)를 인수한 리딩투자증권(725원)이 3.33% 하락했으며, 하이투자증권(2050원)과 증권금융(6600원)도 각각 2.38%, 2.22% 내렸다.

한편 장외 주요 IT주들은 비교적 견조한 모습이다. 상승출발한 삼성SDS(4만6750원)와 서울통신기술(2만3750원)은 장 후반 하락세로 돌아서 나란히 250원 떨어진 반면, 엘지씨엔에스(+0.99%)는 약세장속에서도 상승전환에 성공하며 2만5500원을 기록했다.

POSCO(005490)의 신저가 기록에 포스코건설(-1.47%)도 6만7000원의 신저가를 기록했다.  반면 약보합세로 일관하던 포스콘(+0.71%)이 약 8주만에 오름세를 보이며 7만1000원으로 올라섰다.

범현대계열주에서는 현대카드(1만1000원)와 현대캐피탈(2만1500원)이 2%대의 하락율을 보였으나 현대아산은 1.37% 오른 1만8500원을 기록했다. 이 밖에 가온아이(-8.77%), 네오세미테크(-4.71%), 시큐아이닷컴(-2.17%), 그래텍(-1.54%), 펩트론(-1.37%), 세크론(-0.18%) 등이 하락마감했다.

공모관련주에서는 에너지솔루션즈(-1.60%)만이 소폭 하락했으며, 공모주들은 비교적 담담한 모습이다. 반면 승인주인 메디톡스(-4.55%)와 엠게임(-0.70%), 이수앱지스(-1.52%), 티플랙스(-3.85%), LG파워콤(-0.40%) 등은 불안감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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