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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

지난해 보다 180여 명 증가한 591명 계절근로자 도입 예정

최병수 기자 | fundcbs@hanmail.net | 2025.01.16 16:17:30
[프라임경제]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역의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한다.
 

의성군청 전경. ⓒ 의성군


의성군은 2025년 농가형 계절근로자 286명, 공공형 계절근로자 65명, 결혼이민자친척초청 240명을 포함한 591명의 근로자를 도입할 예정으로 지난 2024년에 도입한 418명보다 약 180여명 증가했다. 
 
특히,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를 기존 2개소(새의성농협, 서의성농협)에서 3개소(새의성농협, 서의성농협, 금성농협)로 확대해 장기간 인력 고용이 어려운 영세농과 단기간 인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계절근로자는 업무협약(MOU)을 맺은 3개국(캄보디아, 필리핀, 베트남)과 결혼이민자 친척 초청을 통해 도입될 예정이다. 

의성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원활한 도입과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조성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오는 17일 고용주 대상 사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 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을 해결하는데 계절근로자들이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매년 늘어나는 인력 수요에 발맞춰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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