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산청군이 60세 이상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 지원신청을 받고 있다.

산청군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해드려요. ⓒ 프라임경제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대상자에게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3년부터 실시해온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일환이다.
대상은 6개월 이상 산청군에 주소를 둔 만 60세 이상 의료수습권자 및 가장 최근 달에 납부한 국민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의 100% 이하다.
지원 내용은 한쪽 무릎관절 기준 본인부담금 100만원, 양쪽 무릎관절 기준 200만원 이내다.
대상자 선정 이전에 시행한 수술에 대해서는 지원받을 수 없어 반드시 수술 전 산청군 보건의료원 담당자와 상담이 필요하다.
또 일반적인 인공관절 수술만 지원 가능해 시술 및 로봇 수술 등은 지원하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보건의료원 건강관리과 건강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