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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명 여수시장 '2025년도 여수국가산단 무재해 안전기원제' 참석

여수산단 산업재해 희생자 추모 및 안전기원탑에서 치뤄진 첫 안전 기원제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5.01.08 09:39:15
[프라임경제] "매년 영취산 봉오재에서 진행된 안전기원제가 올해는 이곳에서 개최돼 더욱 뜻깊고, 올해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일하기 좋고 안전한 산단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정기명 여수시장이 '2025년도 여수국가산단 무재해 안전기원제'에 참석했다. ⓒ 여수시

정기명 여수시장이 새해를 맞아 여수국가산단의 안녕과 근로자 무사고 기원을 위해 '2025년도 여수국가산단 무재해 안전기원제'에 참석했다.

(사)여수산단건설업협의회가 주관한 안전기원제에 노동단체와 유관기관 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건립된 여수국가산단 산업재해 희생자 추모 및 안전기원탑에서 처음 열렸다.

기원제 제례는 초혼관(여수산단건설업협의회장)을 시작으로 아헌관(전국플랜트노조 여수지부장, 여수시장, 고용노동부 여수지청장 등 유관기관장), 증헌관(임원 및 회원사 대표) 순서로 거행됐다.

한편 여수시 중흥동 50-3번지 공원 내에 위치한 '여수국가산단 산업재해 희생자 추모 및 안전기원탑'은 전국 최초로 산업재해 희생자 추모를 위해 조성됐으며 여수시 노사민정이 재원을 마련하고 노사민정협의회가 주관해 지난해 12월 준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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