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완섭 서산시장이 지난 7일 오후 2시 서산시 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열린 동문1동민과의 대화의 장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완섭 서산시장이 7일 서산시 문화복지센터에서 동문1동민과 대화하는 모습. ⓒ 서산시
이날 행사에는 200여 명의 동문1동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주민들은 평소 궁금했던 주요 현안 사항과 주민 편의 및 안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시장에게 질의하고 건의했다.
주요 논의 주제로는 잠홍동 공동묘지 부지 활용을 통한 동서 균형 발전과 잠홍2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상황이 있었다. 이에 대해 이 시장은 "잠홍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올해 실시계획 인가를 거쳐 2028년까지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관심에 답했다.
시는 올해 수석지구, 공림지구, 예천3지구, 잠홍2지구 등 지역 확장성을 고려한 도시개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수석지구와 공림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각각 8월과 12월 착공을 목표로 진행되며, 예천3지구와 잠홍2지구도 내년까지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동문1동 신청사 앞 사거리 학생 통학로 확보, 도심지 보도블럭 교체, 부춘산 산사태 위험지역 대응 방안 등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건의가 주를 이뤘다.
이완섭 시장은 "동문1동민 분들의 시정에 대한 깊은 관심과 열정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올해 법고창신의 자세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화의 장에서는 △국제 크루즈선과 같은 교통 인프라 구축 △보훈수당 △운산한우목장 웰빙산책로 등 주요 사업에 대한 뜨거운 질의가 이어져 지역 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