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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연합의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참배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5.01.02 17:57:58
[프라임경제] 충청권 상생 발전과 지방분권 강화를 목표로 탄생한 국내 첫 초광역의회인 충청광역연합의회(의장 노금식)가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방문했다.

충청광역연합의회는 2일 제주항공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참배하고 있다. ⓒ 의회사무국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지난달 원 구성을 마친 데 이어, 2일 세종시청과 세종시교육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번 참배에는 노금식 의장을 비롯해 유인호 제1부의장, 김선광 의원, 김현미 의원, 김광운 의원 등 다수의 의원이 참석했다.

노금식 의장은 참배 후 "이번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로 희생된 분들을 애도하며, 유가족들의 슬픔과 고통에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

노 의장은 이어, "이러한 대규모 인명 피해 참사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국내 항공 및 관제 시스템 전반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대책 마련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안전 강화의 중요성을 재차 역설했다.

충청광역연합의회는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광역시도 의회가 연합하여 탄생한 초광역 의회로,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안전한 사회 구축과 지방분권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번 참배를 통해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사회적 아픔을 함께 나누고, 지역과 국가 차원의 안전 강화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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