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태안군이 올해 군정 전반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며 내년도 지역 발전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지난 10월26일 가족공감센터 개관식 개최 모습. ⓒ 태안군
가세로 태안군수는 "군민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 덕분에 35년 만에 태안 5일장을 부활시키고, 국내 최고 수준의 가족 복합문화공간인 태안군가족공감센터를 개관하는 등 많은 결실을 맺었다"며 "민선8기 후반기에도 군민 행복을 위해 적극적인 군정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35년 만에 태안읍 '걷고 싶은 거리'에서 5일장을 개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문화 보존에 기여했다. 또한, 개관 한 달 만에 누적 이용자 수 1만명을 기록한 태안군가족공감센터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최고 수준의 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격렬비열도의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일인 7월4일을 '격렬비열도의 날'로 선포해 국민적 관심을 모았다. 장애인 체육회 출범 및 체육시설 확충, 보치아 대회 유치 등 장애인 체육 발전에도 앞장섰다.
공모 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48억원), 어촌신활력증진 사업(35억원), 근흥면 실내체육관 건립(30억원), 만리포니아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150억원), 충남형 농촌리브투게더(118억원) 등 다수의 공모에 선정되며 지역 발전의 기반을 다졌다.
또한, 백사장항 및 대야도항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 제2파크골프장 개장, 안면상상도서관 개관, 어르신 돌봄센터 건립 등 주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태안군은 올해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내년에도 군민 행복시대를 열기 위해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