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뱃살의 굴욕’ 이제는 그만
회사원 서현진(29세)씨는 얼마 전 버스에서 인생 최대 굴욕을 당했다. 출근길 버스에서 한 남성이 불룩하게 나온 뱃살을 보고 임산부로 착각, 자리를 양보한 것. 설상가상으로 그 모습을 동료 직원에게 들켜 지금까지 엄청난 놀림을 받았다. 서현진씨는 그 날의 충격과 동료들의 놀림 때문에 뱃살 다이어트를 시작했지만 생각만큼 쉽게 빠지지 않아 스트레스만 더 쌓이고 있다. 최근 스트레스로 인해 폭식증과 우울증까지 겹쳐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복부비만은 잘못된 식습관과 무절제한 생활, 과도한 스트레스, 운동 부족 등이 원인으로 직장인들에게 흔하게 나타난다. 하지만 단순한 식이요법과 운동만으로는 쉽게 개선되지 않아 직장인 체형 고민 1순위로 꼽힌다.
실제로 한 기업이 30대-50대 서울 지역 사무직 직장인 600명을 대상으로 비만이 가장 심각한 부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2.1%가 ‘복부비만’이라고 응답했다. 윗배 비만은 14.6%, 아랫배 비만은 32.0%, 복부 전체 비만은 45.5%로 대답했다.
불룩하게 나온 뱃살은 어떤 옷을 입어도 맵시가 나지 않고 옷을 고르는데도 많은 제약이 있어 스트레스가 된다. 또한 열등감, 우울증 등 정신적 문제와 심근경색, 협심증, 뇌경색, 뇌출혈, 당뇨병 등 생명을 위협하는 각종 대사성 질환을 일으키고 있어 적극 치료해야 할 질병으로 꼽히고 있다.
순천 미소클리닉 황태호 원장은 “복부 등 특정부위에 쌓인 지방세포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 크기가 커지면서 점차 섬유화돼 딱딱하게 변한다”며 “오랜 시간이 흐를수록 체중감량과 운동만으로 제거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피부가 울퉁불퉁해져 외관상으로도 좋지 않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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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비만, ‘무통 지방제거 4주 프로그램’으로 안전하게 해결 복부비만은 단순한 식이요법과 운동만으로는 쉽게 개선되지 않는다. 또한 반복되는 요요 현상으로 인해 우울증과 같은 정신적 질환과 탈모현상, 치아 손상과 같은 신체적 손상이 유발되기도 한다. 복부비만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순천 미소클리닉에서 실시하고 있는 ‘무통 지방제거 4주 프로그램’은 울트라젯 초음파를 이용한 무통 지방흡입술과 아디포 지방융해술을 병행해 복부비만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이다. 4주라는 짧은 기간 동안 허리 사이즈가 감소된다.
‘울트라젯 초음파 지방흡입’은 통증이 적어 기존의 지방흡입술보다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시술이 간편하고 신경이나 혈관의 손상이 적어 기존의 지방흡입술의 단점으로 지적돼 왔던 출혈, 멍, 통증, 피부가 울퉁불퉁해지는 현상 등이 드물다. 진피층과 지방층의 콜라겐 재생에 영향을 줘 시술 후 피부탄력을 증가시키고 피부 처짐 현상도 예방할 수 있다. 최소절개로 회복이 빨라 시술 후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르다.
‘아디포 지방융해술’은 수술이나 주사를 이용하지 않고 지방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통증 등의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특히 피하지방뿐 아니라 주사 바늘이 도달할 수 없는 내장지방의 연소를 유도해 체형 교정뿐만 아니라 내장지방으로 인한 합병증까지 예방할 수 있다.
황태호 원장은 “복부비만의 치료는 단순히 몸매 교정을 위한 치료가 아닌 합병증을 예방하는 치료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무통 지방제거 4주 프로그램’은 지방을 제거해 날씬한 복부를 만드는 것은 물론 운동으로도 만들기 힘든 몸매 맵시까지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