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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형 발사체 시장 선도 위한 '우주발사체 운용능력 검증 지원사업' 본격 착수

뉴스페이스 시대 중심지로 도약 다짐...2025년 검증 시스템 구축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4.12.05 16:21:29
[프라임경제] 대전시는 소형 발사체 시장에서의 기술 확보를 목표로 추진 중인 '우주발사체 운용능력 검증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5일 컨소시엄 참여 기업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5일 우주발사체 운용능력 검증 지원사업 컨소시엄 참여기업과 간담회를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전시


이날 간담회는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의 주재로 열렸으며,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주), ㈜거창엔지니어링, ㈜넥시스 등 컨소시엄 참여 기업을 비롯해 학계와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우주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업 운영위원 등 약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협력 방안 논의와 기업 애로사항 청취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사업의 핵심 과제인 운용능력 검증 시스템 연구개발의 세부 계획을 공유하며, 추진 일정 조율 및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발사체 추진체계 성능시험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우주기업들이 국내외 우주산업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대전이 뉴스페이스 시대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컨소시엄 수행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호종 경제과학부시장은 "이번 사업은 우주발사체의 안정성, 신뢰성, 성능을 고도화하고, 대전이 우주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 10월 지역 우주기업들로 구성된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사업 1차 연도인 2025년까지 발사체 추진체계 검증 시스템 설계 및 구축을 완료하고, 2026년까지 통합 검증을 마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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